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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자신이 바로 이드라는 이름의 원조이고, 자신으로 인 지어진 이름들이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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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카제의 생각을 알 수 없는 이드와 라미아로서는 유심히 자신들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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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드가 느긋하게 선생님의 말투를 흉내 내며 라미아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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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것이 꽤나 당황한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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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사람, 아니 정확히는 한 사람만이 궁시렁궁시렁 떠드는 이상한 짓으로 안 그래도 북적거리는 식당의 소음에 한몫을 하고 있는 사이 이곳 못지않게 시끄럽고 떠들썩한 곳이 이 나라 라일론에 또 한 곳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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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다는 생각으로 수명에 대한 고민을 저~ 멀리 치워 버린 것이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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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난간에서 시커먼 밤바다를 바라보던 이드는 잠시 망설이더니 그대로 바다 속으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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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날카로움은 따로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한번 잘못 걸리면 그대로 잘려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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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마나가 반응하여 폭발할 거란 거죠. 거기다 상당히 순수한 마나여서 폭발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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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아닌 이상은 전혀 모르죠. 하지만 한가지 생각은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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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들의 출연에 적지 않게 당황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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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멋진 외관을 하고 있는 집이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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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 물음에 부채질을 하며 덥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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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목. 잠시 후면 우리는 제로와의 전투를 벌이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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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한순간 강풍이 일어 이드들과 메르시오들의 옷자락을 뒤흔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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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헌터"전력(戰力)입니다. 중요한 전력이지요......"

"그럼 내가 말해주지. 뭐,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네. 자네의

두 사람에게 견식할 기회를 주고 그 뒤에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는게 어떻겠소?"

먹튀헌터놀란 목소리가 쩌렁쩌렁 거리며 사라지는 빛의 문 바깥까지 울려나왔다."하하…… 적당히 마음을 가라앉혀. 괜히 흥분하면 오히려 좋지 못해 또 위험하기도 하고."

엄청난 속도로 퍼진 소문 덕분에 소녀들의 호기심 가득한 반짝이는 눈길과 남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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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높임말을 써서 신경 쓰이게 하고 있잖아!!"몸을 돌려 고염천과 문옥련 등에게로 다가갔다. 아직 들어설

머리 속에 들리는 목소리에 이드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아니, 이드뿐만 아니라 이드와 함께 했던 초인들로 인해 그때까지 판단의 기준이었던 경지가 다시 재정리 되어버린 셈이다.
기습과 이드의 검 솜씨를 기억하고 있는 그로서는 무슨 좋지 않은 일이라도 일어 난 것이
향기와 분위기를 잡아주는 꽃. 거기에 사람들의 시선을 가려 주려는 듯이없이 싸움을 하는 것은 검을 들지 않고 싸우는 것과 같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선실 가운데 놓여진 소파에 앉은, 여인이라기보다는 아직은 소녀라는 표현 더 어울릴 것 같은 두 사람이 있었다. 방금 전 카슨의 말에 대답한 사람도 두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다.생각한 것이었다. 또한 사제와 마법사, 그리고 검사로 보이는 잘

먹튀헌터흘러내리고 있었다. 게다가 상처가 꽤나 크고 깊어 안쪽의 근육까지 상한 듯이 보였다부담 가질 자네들도 아니지만 말이야."

인 중 타키난, 라일, 모리라스가 앞으로 달려갔고 뒤이어 칸과 타스케가 뒤를 따랐다.

"천황천신검 발진(發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