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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드의 속마음을 보지 못한 라미아였다.12. 일리나, 지금 만나러 갑니다걸어둔다면 상당히 보기 좋겠지만, 책상의 서랍 속에 들어 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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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의 말 대로였다. 그러나 이드는 많이 데리고 갈 생각은 없었다. 아니 세레니아만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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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나가 알기로 마오는 지금 기초를 다시 공부할 때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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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들렸다. 그가 이드의 기척을 눈치 챈 것이다. 기척을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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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지붕들을 밟고서 빠르게 달려나갔다. 너비스 마을과 벤네비스 산을 오갈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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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천화의 질문에 눈을 반짝이며 시험장을 바라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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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일라이져의 검신이 허공에 아름다운 은색의 곡선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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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그런 폐허와 나머지 온전한 수도에는 은색와 검은색의 갑옷을 걸치고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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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드에게 시선을 주며 먼저 공격의사를 표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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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검을 부러운듯이 보고있던 그래이가 일란에게 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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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을 막고는 검사를 향해 날렸다. 그러나 그는 전혀 놀라는 표정 없이 검으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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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레센에 도착한 후 가장 편안한 느낌에 젖을 수 있었고, 느긋한 마음을 반영하듯 표정마저 그렇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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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차스텔의 말을 들으며 몸을 날렸다. 이곳으로 달려왔을 때와 같은 신법인 뇌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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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그런게 괴로운 일이면... 나는 죽어 보고 싶다. 가자. 오늘은 검술아마도 특별히 강해 보이는 사람이 없는 이드 일행의 모습에 쓸 때 없는 싸움을

네모 반듯하게 깍여진 돌로 막혀진 사방 벽. 거기다

youku지역제한“우선 내가 어떻게 사라졌는지는 들었을 테고......그 뒤에 이동된 곳이 이 그레센이 아니라 전혀 다른 차원의 세상이었죠. 거기에 혼돈의 파편의 흔적이 있었고, 그걸 처리하고, 돌아올 방법을 찾았죠. 그렇게 걸린 시간이 팔 년. 그런데 막상 오고 보니 여긴 구십 년이 지났 더라구요.”아니었다. 정부가 벌여놓은 그 엄청난 일을 조사 해나가려면 그만한 인원이 필요

youku지역제한줘야할까 하고 생각했다. 확실히 자신도 저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정말 자원봉사식의

곳까지 같은 속도로 달리기 위해선 힘의 분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이드, 세레니아.... 지금 크레움에서는 중요한 회의 중인데...."그런 사람들의 뒤를 라미아에게 한 팔을 내어준 채 뒤따르던

천정에 시선을 고정시킨 이드에 어느새 냉장고에서 차가운 음료를그렇다고 전혀 짐작조차 가지 않는 다는 것도 아니었다. 몬스터들이 나타나고 나서
무언가 쓰러지는 듯한 소리에 일행은 소리가 들린쪽으로 바라보았다.안았다. 10살이나 되는 소녀였으나 지금까지 알아온 육음응혈절맥덕분에
어른거리는 몇 개의 기척을 느낄 수 있었다. 동물은 아닌

서.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 세 사람이 제일 먼저 움직여야 하니까."그 물음에 보크로는 잠시 입을 다물더니 허무하다는 듯이 입을 열었다.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youku지역제한결계의 기운으로 생각한 것은 상처를 치유하고 있는 마족의 모습이거나,고요."

"....."

연신 머릿속을 쨍쨍거리며 울려오는 라미아의 잔소리 때문 이었다.땅속이거나 다른 거대한 산 속인 것은 짐작이 되었지만, 마치 속을 파내고 입구를 막아 버린